요즘 부산에서 은근히 반응 오고 있는 상어 캐릭터 '부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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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산 여행 가거나 SNS 둘러보다 보면 종종 보이는 귀여운 상어 '부캉이' 아시나요?
상어라고 하면 날카롭고 무서운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데, 부캉이는 동글동글하고 순둥한 눈망울에 묘하게 억울해 보이는 표정이 치명적인 매력 포인트입니다. 부산 앞바다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쨍하고 시원한 파란색이라 보기만 해도 청량해지는 기분이에요.
최근에 굿즈나 포토존으로도 조금씩 보이던데, 광안리나 해운대 바다 배경으로 인형 들고 사진 찍으면 진짜 귀엽게 잘 나옵니다. 무섭기는커녕 주머니에 쏙 넣어서 데려오고 싶을 정도로 하찮고 사랑스럽더라고요.
부산 갈매기 '부기'에 이어서 바다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로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실제로 부캉이 굿즈나 실물 보신 분 계신가요? 실물이 훨씬 더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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